유튜브 크리에이터의 70%가 마이크 선택에서 첫 단추를 잘못 꿴다는 이야기국내 1인 크리에이터 대상 설문에서 '첫 녹음 장비 구매를 후회한다'는 응답이 68%를 넘었다는 통계가 있어요. 이유는 대부분 비슷해요. USB 마이크를 샀는데 나중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해지거나, 반대로 인터페이스부터 샀는데 예산이 부족해 마이크를 못 사는 상황. 홈레코딩 셋업은 '무엇을 살 것인가'보다 '내 상황에 뭐가 맞는가'를 먼저 따지는 게 맞아요.이 글은 크게 세 가지 유형에 맞춰 후보를 정리해 봤어요. ① 복잡한 거 싫고 바로 쓰고 싶은 분, ② 음질에 진심이고 나중에 확장할 여지를 남기고 싶은 분, ③ 아예 패키지로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. 각 유형마다 어울리는 후보가 다르거든요.상황 ① 복잡한 연결 없이 바로..